설경구X김희애, '돌풍' 스틸 15종 공개··· 도파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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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X김희애, '돌풍' 스틸 15종 공개··· 도파민 폭발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이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인물의 치열한 대결을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거악을 단죄하기 위해 스스로 악이 되기로 결심한 ‘박동호’(설경구)와 그를 막아 더 큰 권력을 거머 쥐려는 ‘정수진’(김희애), 그리고 그들이 벌이는 예측 불가한 사건들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경제부총리 ‘정수진’은 이런 ‘박동호’를 막고 더 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정치 전쟁 속으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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