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하(U-19) 한국 축구대표팀.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웨이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치른 중국축구협회(CFA) U-19 국제친선대회 중국과 최종전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이 19세 이하 대표팀 대결에서 중국에 패한 것은 2004년 2월 23일 중국 후베이에서 열린 스타스컵 당시 1-3 패 이후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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