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1이 ‘불후의 명곡’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자랑했다.
또한 AI 콘셉트에 대해 “다음 활동 때는 곰이 동굴에서 나와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 것처럼 인간이 될 예정이다.콘셉트 유지가 어려워서 AI 콘셉트의 비중을 줄이고 점점 인간화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고충을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모았다.
JD1은 ‘불후의 명곡’ 두 번째 도전곡으로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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