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엑소 저버렸다 비판에…"SM과 완전체 활동 성실히 할 것"(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첸백시, 엑소 저버렸다 비판에…"SM과 완전체 활동 성실히 할 것"(전문)

첸 백현 시우민 측이 엑소 완전체 활동에 대한 뜻을 드러냈다.

첸백시 소속사 INB100 측은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0일 기자회견은 아티스트 개인 명의 활동에 대한 매출액 10%를, 먼저 약정 위반한 SM에게 지급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EXO 완전체 활동의 지속과는 관계가 없으며, 이후에도 첸백시는 SM과 EXO 완전체 활동을 성실히 할 것을 다시 한 번 팬분들께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