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이 국정원 요원이자 N차 고등학생으로 돌아온다.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선택한 만큼 국정원 요원과 고등학생이라는 두 개의 캐릭터를 넘나들며 펼칠 서강준 표 코믹 활극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담당한 MBC 남궁성우 EP는 “국정원 요원이면서 언더커버 고등학생으로 위장한다는 설정에 서강준 배우만큼 싱크로율 100퍼센트가 되는 배우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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