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덱스 '타로', 해외 25개국 선판매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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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덱스 '타로', 해외 25개국 선판매 쾌거

'타로'가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LG U+ STUDIO X+U는 11일 "영화 '타로'(감독 최병길)가 해외 25개국에 판매돼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타로'의 해외 세일즈를 맡은 콘텐츠판다는 "'타로'는 일상적인 타로카드를 소재로 다양한 에피소드 구성의 공포 미스터리 장르라는 점과 올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초청된 유일한 한국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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