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료 두 배' 토트넘 역대 최악의 영입, 드디어 나간다... 계약 1년 남기고 해지 수순
손흥민 이적료보다 2배 더 비싸게 영입한 탕귀 은돔벨레가 마침내 토트넘훗스퍼를 떠날 전망이다.
2019년 올림피크리옹을 떠나며 이적료 6200만 유로(약 919억 원)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나폴리 시절에는 30경기를 뛰며 간간히 좋은 모습도 보였지만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뒤에는 또다시 부진했고, 체중 관리까지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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