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센세이션과 5번의 등판…한화는 숫자 너머 '미래' 봤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데뷔전 센세이션과 5번의 등판…한화는 숫자 너머 '미래' 봤다

2024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한화에 입단, 지난달 12일 대전 키움전에서 선발 기회를 받으며 1군에 데뷔한 조동욱은 한 달 동안 다섯 번의 선발 등판을 경험한 뒤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이후 계속해서 선발 빈 자리에 기회를 받은 조동욱은 데뷔전 만큼의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리고 9일 대전 NC전에서 4이닝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