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맨유는 산초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702억 원)를 책정했다.맨유는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향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리그 38경기 16골 19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