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기 싫어” 갓난아기 얼굴 발로 누른 비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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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싫어” 갓난아기 얼굴 발로 누른 비정한 엄마

탯줄도 자르지 않은 갓난아기의 얼굴을 발로 눌러 질식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5시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 방에서 홀로 아이를 낳았다.

이후 이날 오전 11시쯤 A씨로부터 “아이를 낳았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아기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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