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자생하는 송편버섯에 근육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물자원관과 김승영 선문대 교수 연구팀은 송편버섯 균사체 배양액이 외부에서 가해지는 스트레스에 근육세포가 죽는 것을 막고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달 24일 이와 관련된 송편버섯 배양액의 근육세포 보호 효과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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