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민주항쟁 37주년을 맞아 여야가 민주주의 바로 세우기를 강조하면서도 '야당 일방 독주', '윤석열 정권 독선'이 각각 민주주의 퇴행을 부추긴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6·10 민주항쟁 37주년을 맞아 "무너진 정의와 원칙을 복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우리 국민은 불의한 권력에 항거하고 끝내 무너뜨린 역사를 만들었고 기억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6월 민주항쟁의 정신으로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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