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 "'ADC·알러지·치매' 주력···오픈 이노로 기술이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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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 "'ADC·알러지·치매' 주력···오픈 이노로 기술이전 달성"

새 항체-페이로드 조합 ADC 공동개발 '알러지 신약' 관심 집중, "내년 기술이전 목표" 아리바이오 치매약 '원료·완제' 생산도 추진 해열진통제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이 체질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1월 항체 신약개발 기업 '노벨티노빌리티'와 ADC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새 기전의 페이로드 발굴에 나선 바 있다.

이 센터장은 "알레르기 신약과 관련한 미팅이 올해 새롭게 진행됐다.해당 물질은 베스트인 클래스(계열내 최고) 신약 과제로, 빅파마들이 관심을 갖는 타깃이다보니 미팅이 많이 잡혔다"며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공개가 어렵지만 추가적인 연구를 원하고 있어서 내년이나 내후년 기술이전을 목표로 미팅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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