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세자 복귀…시청률 4.5% 자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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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세자 복귀…시청률 4.5% 자체 최고

'세자가 사라졌다'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이건은 도성대군과 해종을 찾았다.

이후 부용정으로 향한 이건은 살구꽃 모양의 머리꽂이를 최명윤에게 선물하며 마음을 드러냈고, 최명윤은 아버지 최상록의 죄에 이건과 헤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슬퍼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때 부용정에 미리 들어와 있던 민수련(명세빈 분)이 두 사람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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