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2년여 간 연구한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키아나'를 지난 달 선보였다.
당시 그녀는 "모친 서정희의 암 투병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와 두피 때문에 유기농 화장품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키아나 홈페이지에는 '엘릭시르 페이스 세럼'과 '모이스처 두피 세럼' 총 두 가지 제품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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