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소속사 폐업 수순 "아쉽고 애석해…너무 걱정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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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소속사 폐업 수순 "아쉽고 애석해…너무 걱정 마시길"

가수 강다니엘이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커넥트를 폐업한 심경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을 배우게 해주었던 커넥트와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며 폐업 소식을 전했다.

커넥트는 실무진이 대거 퇴사하고 사옥과 법인 차량도 정리하는 등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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