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나수르딘 이마보프(28∙프랑스)의 UFC 미들급(83.9kg) 톱5 진입이 유력해졌다.
UFC 미들급 랭킹 7위 이마보프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 KFC 염! 센터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캐노니어 vs 이마보프’ 메인 이벤트에서 4위 재러드 캐노니어(40∙미국)를 4라운드 1분 34초 오른손 훅에 이은 연타로 TKO시켰다.
이마보프는 “파리에서 스트릭랜드와 싸우고 싶다”고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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