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시즌을 끝으로 뮌헨과 작별한 투헬 감독이 맨유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
맨유는 투헬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구단주까지 나설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현재로서는 텐 하흐 감독이 2024~25시즌에도 맨유를 이끌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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