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및 중화권에서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국내 리메이크된다.
제작사 영화사 테이크는 진영, 다현 주연의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크랭크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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