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두번째 '오물풍선' 살포 예고 날, 파주 총괄 육군 1사단장은 술판벌였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한 두번째 '오물풍선' 살포 예고 날, 파주 총괄 육군 1사단장은 술판벌였다”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정부는 ‘표현의 자유’ 핑계 대지 말고 국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그뿐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핑계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에 내 몰지 마시라.

북한의 두 번째 오물 풍선 살포가 예고된 날 최전방 경기 파주를 총괄하는 육군 1사단장이 부하들과 술판을 벌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