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존박이 선보인 콘텐츠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숏폼(릴스) 시대에 걸맞게 투트랙으로 기획됐다.
존박은 첫 영상 게시 이후 걸그룹 에스파의 섭외를 기원하는 첫 기우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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