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모친상 이후 최초 심경 고백…"마신 술만 1000잔 넘어"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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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모친상 이후 최초 심경 고백…"마신 술만 1000잔 넘어" (4인용식탁)

지상렬이 모친상 이후 최초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코미디언 후배 신기루, 박휘순, 이상준을 자신의 고향 인천으로 초대한다.

지상렬은 지난 3월, 91세를 일기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빈소를 지켜준 절친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방송 최초로 모친상 이후 심경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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