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자회사 '한컴 아카데미'는 현지에서 정보통신(IT) 및 한국어 교육 사업을 위해 현지 디지털기술교육센터와 대학교, 고등학교에 '스마트클래스'를 구축하고 국내에서 IT 관련 전문가와 한국어 선생님을 파견하고 있다.
우즈벡에서 교육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윤 대통령까지 스마트클래스를 직접 방문해 한컴 아카데미의 사업 청사진을 눈으로 확인한다.
한컴 아카데미는 우즈벡을 넘어 인접 국가인 카자흐스탄 등 다른 중앙아시아 지역에도 해당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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