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잦은 '헌팅포차' 출입에 아내가 이혼을 결심했다.
지난 7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대학생 남편의 계속되는 헌팅포차(이성 간 만남이 목적인 술집) 방문에 이혼을 결심한 아내가 아파트 분양권 등 재산분할 문제를 고민하는 사연이 소개됐다.
아내는 분양권이 남편 명의로 설정된 상황에서 이혼 후 아파트가 남편에게 넘어갈지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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