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가 PGS 4 파이널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4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유지했다.
이날 23킬 포인트를 올린 젠지는 종합 82점을 만들어 냈고, 1위 이아레나와 격차는 40점이다.
태이고에서 시작된 10매치에서 TOP2까지 올랐지만 단 3킬 포인트를 올렸고, 나투스 빈체레와 치킨 경쟁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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