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자신이 프리미어리그(PL) TOP 3 안에 드는 선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럽 매체 ‘유로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아스널 수비수 살리바가 자신이 PL 중앙 수비수 중 상위 3명이라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살리바는 아스널 이적 후 바로 합류하는 것이 아닌 생테티엔에서 1년 임대 생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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