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PBA) 투어에서 돌아온 '복귀 황제' 프레데릭 쿠드롱(56·벨기에)이 당구월드컵에 두 번째 출사표를 던진다.
쿠드롱의 예선 무대는 이번에도 수월할까.
최종예선에서 쿠드롱에게 첫 패배를 안긴 선수는 PBA 투어에서 1년 먼저 복귀한 글렌 호프만(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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