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어제부터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위해 물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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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어제부터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위해 물질 없어"

북한이 3차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한 가운데 합동참모본부는 9일 "오전 10시 기준 약 330개의 오물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됐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이 지난 8~9일간 식별돼 우리 군은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민간 단체들이 지난 6∼7일 등 대형 풍선에 대북 전단을 달아 북한으로 보냄에 따라 북한이 3차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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