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이 박서진, 이민우의 일상을 전했다.
박서진은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놀이공원 나들이 후 요요미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민우는 어머니의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자 걱정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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