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승무원 준비 했었다" 밝히며 연기보단 예능 도전하고 싶다
'이름이 예쁘다인 카리나 | 혤's club ep17 카리나'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카리나는 원래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승무원이 되기 위해 중국어 학원에 다니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연기는 어려워도 예능은 도전하고 싶어 .
카리나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궁금증을 표현하며, "10년 후로 가기"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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