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190야드)에서 계속된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9타)를 줄였다.
일단 기선을 잡은 신지은은 올해 14번째 대회 만에 한국 선수 첫 우승을 달성할지 관심을 모은다.
이정은과 성유진도 7언더파 135타 공동 6위권으로 우승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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