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은사’ 무리뉴 따라 튀르키예 안 간다…“토트넘서 15년 생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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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사’ 무리뉴 따라 튀르키예 안 간다…“토트넘서 15년 생활 목표”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식통은 손흥민의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부인했다”면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5년 동안 선수 생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이 단 1년 남았다는 것도 짚었다.

현지에서는 앞서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1년 남은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하는 안을 제시하리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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