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어린데? EPL 감독이라니…31살 최연소 사령탑 뜬다

1992년생 손흥민보다 어린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다.

매체는 "휘젤러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연소 감독이 될 예정이다.라이언 메이슨이 지난 2021년 29세의 나이에 토트넘 임시 감독을 맡았지만, 정식 감독이 아니었다.놀라운 대칭이 있다.장크트 파울리가 2022년 12월 휘젤러를 선임했을 당시, 그는 29세 11개월 3일의 나이였고 분데스리가2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감독이었다"라고 소개했다.

2022년 12월, 장크트 파울리가 휘젤러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선수를 은퇴했고 3주 만에 정식 감독 선임 이후 현재까지 엄청난 커리어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