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토크<하>] "시추사업 아직인데"…'산유국' 꿈에 너도나도 테마주 '들썩'

증권가 역시 동해에 석유나 가스가 매장될될 가능성이 사실로 이어진다면 향후 증시는 물론 우리나라 경제 전체에 미칠 영향이 막대하므로 시장이 급하게 움직일만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추 평가업체인 미국 액트지오의 고문이 한국을 찾은 7일 장에서는 석유 테마주로 묶인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는 진풍경이 이어지기도 했고요.

-아브레우 박사는 성공률 20%는 높은 수준의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