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0대지만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이나 영국 런던의 테이트 브리튼, 프랑스 파리의 팔레 드 도쿄 등 유명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2022년 베네치아비엔날레에도 참여하는 등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다.
관문)로 생각한 작가는 시공간을 변화시키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힘을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로젝트가 진행된 곳의 광활한 풍경을 담은 사진과 프로젝트 당시 보이지 않는 힘을 상징하며 만들었던 작품들의 미니어처 모델 격인 조각, 드로잉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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