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양의 날(8일)을 하루 앞둔 7일 미국 뉴욕에선 제11회 UN 세계 해양의 날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됐다.
‘새로운 깊이를 깨우다’ 부문 2위작 사진작가 패트릭 웹스터는 “1980년 이후 미국 몬터레이 만 근처에선 해초 숲의 면적이 약 90% 정도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크고 작은 바닷속 얼굴’ 부문 1위작 사진작가 매튜 마시아스는 이 물고기의 사진을 처음 봤을 때부터 “완전히 매료됐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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