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주살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김나영은 개인 채널에 "우당탕탕 제주생활 1주일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이 둘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수영복 핏과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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