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생 성폭행, 합의 안 해줘 옥살이하게 만들었다 박형택은 1986년 9월 24일 당시 여고 1년생이던 A 양을 위협,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 야산으로 끌고 가 성폭행했다.
이전에 이미 강간 전과 2범이던 박형택은 A 양 사건까지 더해져 징역 2년 9개월 형을 선고받고 1988년 12월 23일 가석방 형태로 조기 출소했다.
구속돼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박형택은 동료 수감자들에게 'A 양을 죽이지 못해 원통하다' '사형만 면한다면 출소 후 A 양은 물론이고 복수를 좌절시킨 형사까지 모두 죽이고야 말겠다'는 등의 분노에 찬 발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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