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 살고 싶었다..지 애비랑 똑같다" 투투 황혜영, 엄마와 연락 끊고 지내는 충격적인 이유
이어 "정도로 봤을 때 아이들에 대한 불안이 높다"라며 황혜영에게 물었다.
심지어 황혜영은 엄마로부터 ' 네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안 살았다 ', ' 지 애비랑 똑같다 ', ' 그림자도 똑같이 생겼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충격을 가했다.
당시 한 달 만난 김경록이 직접 수술 날짜를 잡아줬으며 황혜영의 어머니를 마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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