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배우 겸 해양보호단체 시셰퍼드코리아 활동가 임세미와 나눈 대화.
바다에서도 우리가 확 다가가려고 하면 피하고요.
(웃음) 우선은 소비할 때 내가 ‘지구에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했을 때 좀 더 바다에 해가 되지 않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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