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13∼16일 부안 격포항서 열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13∼16일 부안 격포항서 열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3∼16일 부안군 격포항 일원에서 제9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선수들은 격포항에서 서측으로 위도 주변까지 돌아오는 인쇼어 코스와 격포항에서 고군산군도 주변까지 돌아오는 오프쇼어 코스 등 2개 코스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13일 격포항 요트 계류장을 개방해 첫날 경기가 열리며 14일 오후 6시에는 격포항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