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 탕웨이 부부가 열혈 홍보에 나선다.
지난 5일 개봉한 '원더랜드'(감독 김태용)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기세를 더하고자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라디오와 뉴스에 각각 출연,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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