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제작진은 11회 방송을 앞둔 7일,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죽을 걸 알면서 도다해를 선택한 복귀주와, 그 죽음을 막을 수 있다면 사라져도 상관없다는 도다해.
제작진은 "복귀주는 마침내 13년 전 그날로 돌아간다.복귀주와 도다해의 마지막 선택이 그려질 것"이라면서 "과연 복귀주는 도다해를 구하고, 자신의 운명도 바꿀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