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파생, '우주소녀'만 남았다…'위키미키' 7년만 해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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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파생, '우주소녀'만 남았다…'위키미키' 7년만 해체 [엑's 이슈]

그룹 위키미키가 공식 해체를 선언하며 '아이오아이' 파생 그룹들의 이어지는 활동 종료가 팬들의 아쉬움을 불러일으킨다.

꾸준한 팬들의 응원 속에 아이오아이는 2017년 1월 18일 마지막 싱글 '소나기'를 발매하며 31일 활동을 종료했다.

정채연은 '다이아', 유연정은 '우주소녀', 김세정과 강미나는 '구구단', 임나영과 주결경은 '프리스틴', 최유정과 김도연은 '위키미키'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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