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일본에서 첫 무대인사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영화 '언더 유어 베드'가 지난 5월 31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이날 이지훈은 "저에게 아버지처럼 따뜻하신 분이다.사부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다음에도 사부 감독님이 하시는 모든 작품을 또다시 하고 싶다"며 사부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영화관의 포스터를 볼 때 꿈같았다.영화 보러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일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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