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대니 구 패밀리의 웃음이 끊이지 않던 환갑 투어가 갑자기 눈물 바다가 된다고 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복궁에서 부모님과 가족사진을 찍으면 추억을 쌓는 대니 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식사를 하며 부모님의 미국 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대니 구는 “나는 내 교육 때문인 줄 알았다”라면서 33년 만에 알게 새로운 사실에 놀라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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