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여름철 폭염·폭우…우체국, 직원 안전·건강 지킨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큼 다가온 여름철 폭염·폭우…우체국, 직원 안전·건강 지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으로부터 직원 안전·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우정사업 종사원 안전보건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이 소지한 PDA 기능을 통해 본인 스스로 안전 실천을 다짐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올해 여름은 무더운 날씨와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직원 안전과 건강 보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모든 종사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