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통일 대한민국도 우리가 더 강해져야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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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통일 대한민국도 우리가 더 강해져야 가능한 것”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되찾는 일, 더 나아가 자유롭고 부강한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일도, 결국 우리가 더 강해져야 가능한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도전과 혁신으로 도약하는 나라, 민생이 풍요롭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 청년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 온 국민이 하나 되어 함께 미래로 나가는 더 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야말로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제대로 기억하고, 그 큰 뜻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는다"며 "위대한 영웅들이 물려준 이 땅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국민과 함께 계속 써 내려가겠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경북 문경시 화재로 인해 순직한 고 김수광 소방장과 고 박수훈 소방교의 유족 등 4명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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