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낙관론 등장!...독일 매체 “개선 희망 있다, 모든 스탯이 나쁜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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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낙관론 등장!...독일 매체 “개선 희망 있다, 모든 스탯이 나쁜 건 아니야”

2022-23시즌 김민재의 활약이 대단했다.

시즌이 끝난 뒤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 상을 받았다.

‘키커’는 “김민재는 항상 뛰었다.시즌 시작 후 우파메카노와 데 리흐트가 부상 당했기 때문이다.김민재만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1월 열린 AFC 아시안컵에 출전했다.이후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잃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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