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5000만 유로(약 750억원)라는 가격표를 달고 그렇게 불안한 선수는 없었다"며 "지난 1월 AFC 아시안컵 이후 그는 주전 자리를 잃었고 중간에 다시 뛸 수 있었지만 그의 성적은 거의 평균 이하였으며 심지어 파괴적이었다"고 혹평했다.
투헬 감독은 시즌 시작부터 김민재를 적극 기용했다.
투헬 감독이 김민재의 영입과 마찬가지로 다이어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에게도 기회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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